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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초중등생_복지의식실태조사 어린이 "한국 불평등한 나라…가난하면 살기 어려워"연합뉴스 기사전송 2013-05-02 12:01 최종수정 2013-05-02 14:49 초중등생 57~62% "무상급식, 무상보육 시행해야" 초중등생 1천명 대상으로 복지의식 실태조사 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어린이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평등수준이 낮아 가난하거나 직업이 없으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.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전국 초중등생 1천여명(초등학교 4~5학년 500명, 중학생 501명)을 대상으로 복지의식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우리나라의 평등수준이 2.77점(5점만점)에 그쳤다고 2일 밝혔다. 아동복지법상 만18세 미만은 전부 어린이, 아동이라고 부른다. 5점만점에서 1점에 가까울수록 부정적이고 5점에 가.. 더보기
중력(Gravity) 더보기
#music file_betrayal_composed and played by Seo, Sanghwan 2000년 봄,부산에서의 음악활동을 접고서울에 작은 기획사로 생활터를 옮기던 그 때..퀴퀴한 지하 연습실에서 같이 밥 끓여먹고 같이 음악하던 형에게마지막으로 가진 돈 전부로 팬더기타를 선물하고 그렇게 서울로 떠나왔다.한달 여 쯤 지난 어느 밤, 술기운 어린 목소리로 전화해서는 나에게 들려주던 그 기타소리.. 곡명이 betrayal(배신)이다..형은 미안했던 모양이다.나도 미안했다. 여전히 피크보단 손가락으로 튕겨서 내는 팬더기타의 소리를 좋아하는 나.그 좋아하던 소리랑 형의 마음이 여전히 이 곡에 남아있다. 라가 무얼까?당시 부산에서 하루에 라면 하나 끓여먹으면서 얘기했던 형, 친구들..음악밖에 할 게 없고, 음악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인생을 딴따라라고 정의내렸던..그 때, 같이 눈뜨고 눈감던 형, .. 더보기
#music file_reflection of you_composed by Lee, Dongmin 2000년 부산, 봄밤에..어머니와 내가 사는 세상이, 그리고 서로가 바라보는 곳이많이 다르다는 것 때문에..내 욕망에 온전한 나와는 달리, 여전히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식을 위해 먼저 배려하는 그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.. 이란 곡.. 그리고 난 서울로 올라왔다. 그리고 여전히 이곳에 있다.. 더보기
Thelonious_Monk_Quartet_ 'Evidence' Thelonious_Monk_Quartet_ 'Evidence' 더보기
Violentango_ Argentina 아르헨티나 꼬르도바에서 만난, Violentango.. 더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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