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0년 부산, 봄밤에..
어머니와 내가 사는 세상이, 그리고 서로가 바라보는 곳이
많이 다르다는 것 때문에..
내 욕망에 온전한 나와는 달리,
여전히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식을 위해 먼저 배려하는 그 어머니를 생각하며 만든..
<부끄럽지만>이란 곡.. 그리고 난 서울로 올라왔다.
그리고 여전히 이곳에 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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